중국외교부 마조욱 대변인은 1일 중국어선이 조어도 해역에서 일본순라선과의 충돌 영상은 사실 진상을 개변할 수 없으며 일본측 행위의 비법성을 덮어감출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일본은 최근 국회에 중국측 어선이 조어도 해역에서 일본 순라선과의 충돌영상을 공포했습니다. 마조욱 대변인은 1일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조어도 및 부근 해역은 자고로 중국의 고유한 영토라고 하면서 일본 해상보안청 순라선이 조어도해역에서 중국어선에 대해 교란, 추격, 저지, 봉쇄와 구금 사건 자체가 비법적이고 중국의 영토주권과 중국어민의 정당한 권리에 대한 엄중한 침범이라고 하고 이른바 영상테입은 사실 진상을 개변할 수 없으며 일본측 행위의 비법성을 덮어 감출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