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광주아시안게임의 첫 금메달을 목에 건 원효초
제16회 아시안게임이 12일 저녁 중국광주에서 막을 열었습니다.
13일 경기에서 중국 롱레인지복싱선수 원효초(袁曉超)가 이번 아시안게임의 첫 금메달을 땄습니다.
이날 오전 진행된 남자 롱 레인지 복싱경기에서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의 금메달리스트 원효초가 실력 발휘를 제대로 해 9.78의 성적으로 2연패에 성공하면서 광주아시안게임의 첫 금메달을 따는데 성공했습니다.
사진설명: 롱레이지복싱 경기에 한창인 원효초
사진설명: 롱레이지복싱 경기에 한창인 원효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