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쌍방이 협력영역을 적극적으로 개척하고 쌍방향 투자에서 실질적인 성장을 거두도록 추진하여 2013년까지 쌍무무역액을 1천억달러로 높일 것을 호소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포루투갈어국가 경제무역협력포럼이 2003년 창설 된후 중국은 포럼내의 5개 아시아-아프리카나라에 여러가지 구조자금 35억원 이상을 제공했으며 23억원에 달하는 기한완료 무리자차관 채무를 면제해줬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중국이 지원건설한 댐과 체육장, 병원, 정부사무청사 등 상징적인 공사는 이미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나라의 친선의 상징으로 되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또한 중국과 포르투갈어권 나라의 경제무역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근본이익에 부합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포럼에 참석한 나라들이 계속 이 플랫폼을 이용하여 보다 긴밀한 경제무역협력관계를 구축하기를 바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