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가 17일 전한데 의하면 유네스코 정부간 무형문화재 보호위원회는 16일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한 제5차 회의에서 한국의 전통 가곡과 목수, 매 사냥을 "인류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인류 무형문화재 종목은 11개로 늘어났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올해 29개 나라의 47개 신청종목이 "인류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이중에는 중국의 경극과 중의 침구가 망라됩니다.
2010-11-17 15:03:12 | cri |
한국 연합뉴스가 17일 전한데 의하면 유네스코 정부간 무형문화재 보호위원회는 16일 케니아 수도 나이로비에서 개최한 제5차 회의에서 한국의 전통 가곡과 목수, 매 사냥을 "인류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록"에 등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의 인류 무형문화재 종목은 11개로 늘어났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올해 29개 나라의 47개 신청종목이 "인류 무형문화재 대표작 명록"에 등재되었습니다.
이중에는 중국의 경극과 중의 침구가 망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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