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중국 군단이 광주아시아경기대회에서 획득한 금메달은 165개에 달해 제2위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대표단을 훨씬 초과했습니다.
23일의 육상경기에서 중국팀은 금메달 4개를 획득했습니다. 중국대표단에서 유일하게 선수신분으로 베이징과 광주 아시아경기대회에 모두 출전한 노장 장산이 이날 20년전의 장면을 재연하고 팀의 다른 선수와 함께 스키트 단체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이밖에 중국대표단을 다이빙, 현대 5종목 등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대표단은 금메달 66개를 획득하여 제2위를 차지했으며 일본대표단이 금메달 34개를 획득하여 제3위를 차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