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뢰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25일 중국측은 미국측이 중국종교인권상황을 공격하는것을 견결히 반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미 국무성은 최근 2010년도<국제종교자유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이 보고서가 중국을 계속 <특별주목국"에 렬거하고 중국의 종교상황을 공격한데 대해 중국측의 태도는 어떤가 하는 질문에 홍뢰대변인은 이렇게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 각 민족인민들은 법에 따라 종교신앙의 자유를 누리고 있지만 미국측은 해마다 이런 류형의 보고서를 발표해 중국종교인권상황을 공격하고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런 행위를 견결히 반대하며 미국측이 중미관계발전에 이로운 일을 많이 할것을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