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농림수산식품부는 2일 공시를 발표하고 소사육장 세개가 이날 구제역 발생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이것은 한시기 한국에서 자취를 감췄던 구제역 발병상황이 재차 만연되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런 소사육장은 한국 동남부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발병상황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한국 해당 부문은 이런 농장과 그 주위 50미터 이내의 모든 가축을 도축, 폐기하는데 착수하였습니다. 또한 전국 모든 가축시장을 폐쇄하고 구제역 발생지역을 출입하는 차량, 인원 등에 대해 계속 교통관제 등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과 4월, 5월, 한국 부동한 지역에 구제역 발병상황이 나타났습니다. 방역조치가 적시적이었기 때문에 올해 9월 이래 구제역은 한국에서 한시기 자취를 감췄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