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1일 제21차 중미 상업무역연합위원회가 14일부터 15일까지 워싱턴에서 회의를 소집하며 미 상무부 게르 페 록케 장관, 키르크 무역대표와 중국 왕기산 부총리가 이번 회의를 공동사회한다고 선포했습니다.

이번 상업무역연합위원회 회의기간 양국 관원은 10여개 실무소조가 광범위한 무역문제에서 거둔 진전을 평가하게 됩니다. 여기에는 지적재산권, 텔레콤, 농업, 의료설비, 약품, 관광 등을 망라한 여러 영역이 망라됩니다.

미 상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2009년 중국은 미국 최대의 수입국이였으며 또한 미국의 제3대 수출시장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