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베이징에서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이 내년 1월 미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는 새 시기 중미관계의 대사라고 지적했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이날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호금도 중국국가주석이 내년 1월 미국을 국빈방문하게 된다고 실증했습니다.
그는 중미쌍방은 이번 방문과 관련해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적당한 때 관련소식을 발표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유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적극적으로 협력하는 전면적인 중미관계의 더한층 발전을 추동할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