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티베트 농민과 목민 일인당 순소득은 지난해보다 13% 성장한 3990원에 이를것으로 추정되어 연속 8년동안 두자리수의 성장을 실현했습니다.
티베트자치구 바이츠린 주석이 얼마전에 폐막된 티베트경제실무회의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최근연간 티베트는 농업, 목축구의 기반시설에 투자를 부단히 늘리고 농민과 목민의 소득증대, 농민과 목민 생산, 생활조건 개선을 경제사회발전의 첫째가는 과업으로 삼았으며 주택공정을 돌파구로 삼은 신농촌건설에서 새로운 발전을 거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