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브로브 러시아 외무상은 30일 러시아는 새로운 라운드의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 개최를 개최해 조선반도 정세를 완화하는 도경을 도모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
라브로브는 이날 매체의 취재를 수락한 자리에서 러시아는 "정세를 완화하기" 위해 현재 해당 측과 적극 사업을 전개중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제일 이상적인 상황은 6자회담 참여국이 협상을 진행하고 해당 각측으로 하여금 선결조건이 없는 상황에서 2005년 9월에 달성한 협의를 이행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5년 9월 19일 조선반도핵문제 6자회담은 <공동성명>, 즉 9.19공동성명을 채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