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이 12월 31일 전한데 따르면 김정일 조선 최고 지도자는 최근 조선인민군 "서울유경수105탱크사단"군사연습을 관람하면서 인민군부대가 전투준비를 더 한층 잘 하고 전투력을 제고하여 조국의 번영부강을 위해 기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보도는 연습의 구체 시간과 지점은 밝히지 않았습닏.
보도에 따르면 김정일은 이날 또 연습부대 산하의 후방보장중대를 시찰하였습니다. 그는 전사들의 생활조건을 보장하는 것은 전투력 제고의 한개 중요한 사업이라고 하면서 부대 지휘원들이 후방보장사업을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