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강유 대변인은 30일 베이징에서 있는 정례기자회견에서, 대화와 담판은 조선반도 유관 문제를 해결하고 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는 유일 정확한 효과적인 경로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남북 쌍방이 진행하는 유익한 접촉과 대화를 진심으로 희망하고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 한국 대통령은 일전에 남북관계에 관해 발표한 의견에서, 남북대화를 통해 평화를 실현하며 또한 2011년 6자회담을 통해 조선 핵폐기 문제에서 진전을 이룩할수 있기를 희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자에 질문에 대답하면서 강유 대변인은 이와같은 견해를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