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무원 이극강 부총리가 현지시간으로 7일 오전 베를린에서, 중국은 유럽의 경제가 잠시적인 어려움에 직면한 지금 유럽동맹과 함께 위기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호혜 윈윈을 도모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독일 메르켈 총리와 회담하면서 이극강 부총리는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중국과 독일은 서로 믿을수 있는 동반자가 될수 있으며 양국관계의 발전에는 아주 큰 잠재력이 있을 뿐만 아니라 할수 있는 일이 아주 많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부총리는 양국은 응당 알심들여 제1회 중독 정부협상을 준비하고 긴밀하게 협상해 성공을 확보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부총리는 또 중국의 발전 현황을 소개하고 개혁개방과 공평경쟁을 실시해야만 중국은 활력을 구현하고 성장동력을 산생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직도 많은 도전에 직면해 있으며 개혁을 계속 추진하고 시장환경을 보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이극강부총리의 이번 방문은 독일과 중국관계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기여하게 될거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독일은 중독정부협상을 통해 정치와 경제, 외교, 과학기술, 환경보호, 사회 등 영역에서 중국과 대화를 진행하고 유럽이 중국의 완전한 시장경제지위를 인정하도록 추진하는데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중국이 스페인 등 유럽동맹 나라들이 주권채무위기에 대응하는 것을 지지하는데 대해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유럽동맹 나라들은 유로를 지켜야 하며 일체화 행정에서 절대 물러서지 말아야 하고 응당 개혁과 조정을 진행하고 경제경쟁력을 향상할 결심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