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강 중국 부총리는 8일 베이징에서 중국은 일본과 에너지절약영역에서 협력을 강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장덕강은 베이징에서 세미나에 참석하러 온 일본 히타치회사 나가니시 히로아키 총재 등 일본측 주요 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장덕강은 중국은 에너지절약 오염물배출감소를 줄곧 중시해왔으며 중일양국은 에너지절약과 환경보호면에서 상호 보완성이 강하고 협력전망이 넓다고 하면서 쌍방은 응당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협력프로젝트를 심화하여 실제적인 성과를 이룩하며 이로서 아시아와 세계의 지속발전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가니시 히로아키는 녹색경제분야에서 일중교류와 협력을 더 한층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