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매체가 전한데 의하면 조선 해당부문은 10일 한국 관련부문에 통지서를 보내고 조선과 한국 관련대화를 진행하는 구체적 시간과 장소를 정식으로 제기했습니다.
통지서는, 조선은 이달 27일 개성에서 조선과 한국 당국 회담의 실무접촉을 가지며 2월 1일 한국 문산에서 조선과 한국 적십자회 회담을 개최하고 1월 12일부터 판문점 적십자회 연락경로를 다시 개통하여 북남경제협력협의사무소가 재개, 정상운영을 회복하게 할것을 제안한다고 했습니다.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8일 평양에서 연설을 발표하고 조선과 한국 당국회담을 조속히 무조건적으로 진행하며 또한 1월 말이나 2월 상순 개성에서 조선과 한국 적십자회 회담을 개최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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