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두번째 큰 신문인 "아시히신붕"이 보도한데 따르면, 일본의 한 취업자문회사가 11일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올해 봄철 졸업하는 대학생들의 취직 내정율이 사상 최저를 기록하고 "슈퍼 취업 빙하기"를 맞이한 배경하에서, 문과와 이공과를 막론하고 일본 대학생들은 취업선택에서 "실력이 있는 대기업"과 "안정" 이 두개 측면을 선호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남자 대학생들은 문과와 이공과를 막론하고 보편적으로 대형종합상업기업을 구직의 목표로 삼았습니다.
또한 여학생들은 "안정"을 더욱 선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