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 티베트자치구 파드마 초링주석은 2011년 티베트는 국내외 관광객은 연인원수로 총 750만명에 달하고 관광 총수입은 76억원 인민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티베트는 세계적으로 유일무이한 "고산, 설역, 해빛,티베트문화"의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관광업은 티베트의 "6대"기둥산업의 하나인 동시에 티베트 제3산업의 주요산업입니다. 최근 년간 티베트는 특색산업 개발을 확대하고 관광기반시설을 한층 보완하며 관광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해 관광업에서 강한 발전추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 티베트 관광객은 연인원수로 약 682억명에 달했고 관광총수입은 인민폐로 69억 3천만원에 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