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의 전통명절인 음력설 연휴가 막 끝나가면서 귀성길이 붐비고 있다.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설을 보낸 사람들이 직장이나 사업처로 돌아오면서 대도시로 향한 귀성길이 인파로 끓는다.
(사진설명: 베이징역에 도착해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는 손님들)
(사진설명: 쏟아지는 인파의 베이징역 출구)
2011-02-07 13:56:05 | cri |
중국 최대의 전통명절인 음력설 연휴가 막 끝나가면서 귀성길이 붐비고 있다.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 설을 보낸 사람들이 직장이나 사업처로 돌아오면서 대도시로 향한 귀성길이 인파로 끓는다.
(사진설명: 베이징역에 도착해 택시를 타려고 기다리는 손님들)
(사진설명: 쏟아지는 인파의 베이징역 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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