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음력 토끼해의 설 기간 해외 화교와 중국인들은 여러가지 경축행사를 가져 전통명절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2011년 토끼해 대행진이 6일 미국 시카코 차이나타운에서 진행되였습니다. 새봄맞이 대행진은 이미 현지 화교와 중국인들이 일년에 한번씩 가지는 전통 행사로 되였습니다. 이날 날씨가 아주 차가웠지만 많은 사람들이 행진에 참가하였습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도 6일 음력설대행진이 진행되였습니다. 약 5만명의 부동한 국적배경이 있는 민중들이 차이나타운에서 중국 음력 토끼해의 설을 경축했습니다. 음력설 대행진은 이미 캐나다 다원문화의 한 부분으로 되였습니다.
메히코 티쥬나시에 살고 있는 300여명의 화교와 중국인들은 일전에 음력설만찬회를 가져 음력설을 맞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