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가 전한데 따르면 11명의 남성과 20명의 여성을 태운 조선 어선 한척이 5일 오전 조선반도 서부해역(황해)에서 분쟁이 있는 "북방한계선"을 넘어 한국측에 들어섰다가 한국 군부측에 억류되였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선측의 보도는 없습니다.
한국 적십자회는 보도문에서 조선 적십자회가 8일 전화로 억류된 어선과 선상인원을 조속히 송환할 것을 한국측에 요구하였다고 했습니다. 현재 한국측은 이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2011-02-09 10:00:50 | cri |
한국 매체가 전한데 따르면 11명의 남성과 20명의 여성을 태운 조선 어선 한척이 5일 오전 조선반도 서부해역(황해)에서 분쟁이 있는 "북방한계선"을 넘어 한국측에 들어섰다가 한국 군부측에 억류되였습니다. 현재까지 이번 사건에 대한 조선측의 보도는 없습니다.
한국 적십자회는 보도문에서 조선 적십자회가 8일 전화로 억류된 어선과 선상인원을 조속히 송환할 것을 한국측에 요구하였다고 했습니다. 현재 한국측은 이 사건을 조사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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