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가보 중국 총리는 10일 각급 정부와 부문에서 더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일부 지역의 지속되는 가뭄날씨와 인플레 등 요소가 농촌생산에 미치는 영향에 대응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이날 전국 식량생산 화상전화회의에서 현재 중국의 식량공급정세는 총제적으로 양호하며 공급과 수요가 균형적이고 저장량도 충족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정부는 농산물 특히는 식량의 효과적인 공급을 보장하고 물가 전반 수준의 기본 안정을 유지할 신심과 능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몇달간, 중국 북방지역에 엄중한 가뭄이 들어 식량생산이 감소하여 식량가격의 상승과 인플레 등 문제를 유발했습니다.
지금까지 중국정부는 이미 인민페 130억원을 투입해 가뭄퇴치에 사용하고 식량생산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