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환경부는 11일 한국은 2012년 유엔기후변화대회를 유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오후 한국은 서울에서 유치위원회 구성의식을 가지고 유치위원회 위원장과 22명의 위원 인선을 확정했습니다.

최근년간 기후온난화가 심화됨에 따라 일년씩 한번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대회는 세인들의주목을 크게 받고 있으며 사람들에게 날로 익숙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한국과 2012년 유엔기후변화대회 유치를 경쟁하고 있는 나라로는 카타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