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현재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여러 갈래의 지하갱도를 파고 있으며 이는 가능하게 핵실험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국연합통신이 일전에 한국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선은 이에 앞서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에 두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연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올해 제3차 핵실험과 원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2011-02-21 11:15:16 | cri |
조선이 현재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핵실험장에서 여러 갈래의 지하갱도를 파고 있으며 이는 가능하게 핵실험에 사용될 것이라고 한국연합통신이 일전에 한국정부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조선은 이에 앞서 2006년 10월과 2009년 5월에 두차례 핵실험을 진행한 적이 있습니다. 한국연합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 군부측은 조선이 올해 제3차 핵실험과 원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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