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미국대통령은 존 헌츠먼 중국 주재 미국대사의 후임으로 현임 미국 상무장관이며 미국적 중국계 인사인 게리 로크를 지명하게 됩니다.
게리 로크의 친구이며 워싱톤주의 상원의원인 마리아 칸트웰이 7일 상술한 소식을 실증했습니다.
칸트웰은 발표한 성명에서 게리 로크는 중국 주재 미국대사로 될 자격이 있는 유일한 인선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밀접한 경제연계가 있는 주의 전임 주지사로서 게리 로크는 아시아문제에 대해 장기적인 이해가 있으며 상무장관으로서 게리 로크는 오바마정부와 중국과의 에너지, 무역 등 많은 문제의 토론에 줄곧 참여해왔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