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병국 중국 국무위원이 28일 베이징에서 방문 온 제임스 스타인버그 미국 국무부 차관을 회견했습니다. 쌍방은 호금도 주석의 방미간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통인식을 착실하게 이행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대병국 국무위원은 중미쌍방의 공동의 노력하에 호금도 중국 국가주석의 미국 국빈방문이 성공을 이룩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다음단계에 쌍방은 응당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통인식을 착실하게 실행하고 "중미공동성명"을 이행하여 실제행동으로 상호존중, 호리윈윈의 중미협력동반자관계 구축에 노력하고 양국관계의 장기적인 건강. 안정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스타인버그 차관은 얼마전 있은 호금도 주석의 성공적인 미국방문은 양국관계의 적극적인 측면과 쌍방협력의 광범성을 충분히 구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미국측은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방문성과를 착실하게 실행하여 현 양호한 추세를 수호하고 미중관계의 부단한 발전을 추동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정세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교환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문제를 해결하는데 힘쓸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