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은 1일 현지시간으로 이날 21시까지 3월 11일 발생한 일본강진과 이로 유발된 쓰나미로 1만 1734명이 숨지고 1만 6375명이 실종한 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청은 지진피해가 제일 심각한 미야기현에서 7129명이, 이와테현에서 3456명이 숨졌으며 현재 여러 대피소에서 피난중인 주민이 약 16만 6천명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2011-04-02 14:46:52 | cri |
일본 경찰청은 1일 현지시간으로 이날 21시까지 3월 11일 발생한 일본강진과 이로 유발된 쓰나미로 1만 1734명이 숨지고 1만 6375명이 실종한 것으로 확인되였다고 밝혔습니다.
일본 경찰청은 지진피해가 제일 심각한 미야기현에서 7129명이, 이와테현에서 3456명이 숨졌으며 현재 여러 대피소에서 피난중인 주민이 약 16만 6천명에 달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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