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중국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의 발전을 돕고저 한국 정부가 중국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에 대한 종합진단과 자문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이 12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한국 중소기업 진흥공단은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청해 중국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들에 가서 경영상황을 알아보고 자문봉사를 제공하며 최종적으로 효과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라고 표했습니다.
공단은 또한 중국 현지의 세무 및 노무관련 전문가들을 초청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중국의 기업경영환경을 소개하고 관련 정책과 정보를 공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알려진데 따르면 중국에 있는 한국 중소기업의 종합진단과 자문프로젝트는 한국 중소기업진흥공단과 한국지식경제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관련 비용은 한국정부가 부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