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연설중인 온가보총리

인도네시아 세계사무위원회의 초청으로 중국 온가보 총리가 30일 오전 자카르타에서 주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선린친선 강화와 호혜협력 심화"를 제목으로 한 연설에서 온가보 총리는 중국과 인도네시아 친선왕래의 역사를 돌이켜 보고 양국 미래 협력의 발전 방향을 전망하면서 중국과 아세안 협력을 더 한층 심화할데 대한 제안을 제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은 지역협력에서의 아세안의 주도적 역할을 확고하게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그는 아세안이 실천중에서 형성한 지역협력의 이념과 방법은 동남아시아지역의 실제에 부합된다면서 응당 확고하게 견지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본 지역에는 아직도 일부 영토 주권과 해양권익 등 분쟁이 존재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아세안과 함께 선린친선과 평등협상의 원칙에 근거해 양자 도경을 통해 이러한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아세안과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으로 테러리즘과 다국가 범죄, 자연재해, 전염병 등 비 전통 안전위협에 대처하며 평온하고 화목한 사회환경을 만들어 갈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중국은 계속 아무런 조건없이 아세안의 후진국들에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자신은 중국의 발전에 대해 기쁘게 생각하면서도 여러가지 현실 난제를 어떻게 해결할것인가에 대해 늘 고민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허심하게 세계 각국의 유익한 경험을 따라 배워야 하며 특히는 국정에 입각해 대담하게 실천하고 용감하게 탐색하며 13억인구의 경제와 생활 문제를 잘 해결해야 한다고 하면서 중국은 자만을 할 그 어떤 이유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설명: 온가보총리, 자카르타서 중요한 연설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