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 첫 오성급 관광호텔인 라싸 루이지관광호텔이 28일 정식으로 현판식을 가졌습니다. 업계인사들은 고급호텔이 티베트에서 낙성식을 가진 것은 티베트가 세계관광목적지로 부상하는 중요한 상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투자측의 소개에 다르면 라싸 루이지관광호텔은 세계적으로 해발고가 제일 높은 오성급 관광호텔입니다. 세계적인 호텔 브랜드로서 라싸 루이지관광호텔은 티베트의 고품질의 관광에 봉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향후 수년내에 루이지호텔은 또한 투자를 늘려 티베트 고품질의 관광시장에 봉사를 제공하게 됩니다.
티베트 자치구 광광국 왕송평 부국장은 라싸 루이지관광호텔의 현판식은 티베트에 오성급호텔이 없던 빈자리를 메웠다고 했습니다. 제12차 5개년 계획기간 티베트는 5개의 오성급호텔을 건설하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