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한기의 잡지 "포천"이 2011년 세계 500대 기업의 리스트를 발표했습니다. 중국 선박중공업그룹회사는 영업소득 210억달러로 제462위에 들어섰으며 중국에서 처음으로 세계 500대 기업의 대열에 들어선 선박기업으로 되었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2010년 중국선박중공업그룹회사는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한 경제총량 1500여억원을 실현하였으며 전년 동기대비 17% 성장한 영업소득 1400여억원을 실현했습니다. 선박 완공량은 932만톤이었습니다. 이런 발전태세에 따르면 올해 경제총량 1800억원을 초과하고 영업소득 1600억원을 초과하며 조선 완공량이 1300만톤에 이를 수 있습니다.

업계 전문가들은 비록 조선 완공량, 새로 받은 주문량, 이미 받은 주문량 등 3대 지표로 볼 경우 2010년 중국 선박공업이 한국을 초과하여 세계 첫자리를 차지했지만 중국은 여전히 조선대국이며 조선강국이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들은 국내의 조선기업은 규모나 기술실력으로 볼때 한국 등 세계 일류의 조선기업과 여전히 적지 않은 격차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