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외무성은 12일 프랑스는 조선 수도 평양에 협력사무소를 개설해 주로 언어와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성 와레로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력사무소 인원들로는 한 명의 주임, 한 명의 프랑스어 교원이 망라되며 사무소를 개설한 목적은 조선의 비정부기구와 함께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려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2011-07-13 10:08:04 | cri |
프랑스 외무성은 12일 프랑스는 조선 수도 평양에 협력사무소를 개설해 주로 언어와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외무성 와레로 대변인은 이날 가진 기자회견에서 협력사무소 인원들로는 한 명의 주임, 한 명의 프랑스어 교원이 망라되며 사무소를 개설한 목적은 조선의 비정부기구와 함께 문화분야에서의 교류를 진행하려는데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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