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마츠린 주석은, 최근년간 티베트자치구 당위원회와 정부는 민생 보장과 개선을 티베트사업의 출발점과 지향점으로 삼고 농민과 목축민의 주거공정, 농민과 목민 자식들의 무료교육정책, 농목축구의 무료 의료보장정책 등을 힘있게 실시했다고 했습니다.
바이마츠린 주석은 또한 지난 5년동안 티베트자치구 정부는 170여억원을 투자하여 27만여가구, 140여만 농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가옥에 들게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양로, 의료, 실업, 산업재해, 생육 등 5대보험을 주체로 하는 도시와 농촌 주민의 사회보장체게도 이미 구축되였다고 했습니다. 그는 이어 정부는 또한 약 10억원을 투자하여 20여곳의 중점 문물을 보수했다고 했습니다.
바이마츠린 주석은, 향후 5년동안 티베트는 민생 보장과 개선에 힘을 쓰며 농민과 목축민 소득증대의 경로와 농민과 목축민의 소득을 실질적으로 늘일것이라고 하면서 이와 함께 교육과 보건, 사회보장에 대한 투자를 더 늘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