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중국공안부 교통관리국에 따르면 올해 6월 말 현재, 중국의 자동차 총 보유량은 2억 1천 7백만대에 달합니다. 그중 자가용 보유량은 7천만대를 넘었습니다.
올 상반년 전국의 신증 자동차는 1천 5만대입니다. 통계에 따르면 베이징, 심수, 상해, 성도, 천진 등 11개 도시의 자동차 보유량은 100만대를 넘었습니다. 그중 베이징의 자동차 보유량은 464만대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였습니다.
알려진데 의하면 소형 자동차는 현재 자동차 소비의 열점이며 보유량이 빨리 성장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