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주재 중국 왕민 상임 부대표는 27일 유엔총회에서 발언하면서 군축회담 성원국이 새로운 노력을 하여 군축회담의 난국을 타개할것을 호소했습니다.

유엔 "군축회담의 사업을 진작하고 다각 군축담판을 추질할데 대한" 고위급 회의 후속회의에서 왕민 부대표는 우선 군축회담의 권위적인 지위를 존중하고 수호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유일한 다각 군축담판기구로서 군축회담는 그 어떤 국제체제이든지 대체할수 없다고 했습니다.

왕민 부대표는 또한 중국은 일관하게 군축회담의 사업을 지지하며 군축회담이 하루빨리 "생산금지조약" 담판을 진행하는것을 지지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