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철도국 안로생 국장은 28일 초보적으로 장악한 상황을 분석한데 따르면 "7.23" 고속열차 사고는 온주남역의 신호설비가 설계적으로 엄중한 결함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하면서 벼락으로 고장이 발생한 후 응당 붉은등이 켜져야 할 구간의 신호기가 푸른등으로 잘못켜졌다고 했습니다.
중국 국무원 "7.23" 특대철도교통사고 전체회의가 28일 온주에서 열렸습니다. 안로생 국장은 이 회의에서 설계결함이 존재하는 신호설비는 베이징의 한 연구설계원에서 설계하였으며 2009년 9월 28일 사용되였다고 했습니다.
안로생 국장은 또한 사고는 현장작업통제가 제대로 되지않았다는것을 반영한다고 하면서 온주 남역의 당직인원이 해당 규정에 따라 고장처리를 하지 않았으며 사고의 발생을 제때에 방지하지 못했다고 하면서 사고는 설비의 품질, 인원 소질, 현장통제 등 문제를 반영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는 , 이것은 철도부문의 안전기초가 아직도 박약하며 안전관리가 제자리에 들어서지 못했다는것을 말해준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