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발표회에서 대표단 성원들은 티베트가 해방전에 현대적인 학교와 교육이 없었으며 일부 상층인사와 부유한 집안의 자식들이 절이나 서당에서 교육을 받았다고 하면서 그때 어린이의 입학률은 2%도 되지 않았고 95% 이상의 사람들이 문맹자였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1951년 이래 중앙정부는 티베트에 407억원을 투자하여 기초교육보급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현재 티베트 소학교의 입학률은 99%에 달하며 문맹은 1.2%로 낮아졌다고 했습니다.
대표단은 또한 회의 참석자들에게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파벌, 특점 특히 중앙정부가 티베트 전통문화를 보호, 발전시키기 위해 취한 조치와 거둔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리오데쟈네이로 상회 마코 폴로 부회장은 티베트의 교육보급에서 거둔 큰 성과에 경탄한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브라질 두 나라가 협력하여 브라질의 중학교와 대학교에서 티베트의 역사와 현실을 소개하여 젊은 사람들이 티베트의 진실한 상황을 요해하게 할것을 제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