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하상하>사진전시회, 한국 서울 문화센터서 개막
서울 중국문화센터와 하남성정부 문화청이 공동으로 주최한 <대하상하>사진전시회가 일전에 한국 서울 문화센터에서 개막하였습니다.
한국 주재 중국대사관 진해 참사관은 이번에 전시된 50여폭의 사진은 황하양안의 자연과 생활모습을 보여주었고 한국 민중들이 하남성을 대표로 하는 중국 중원지역문화를 이해하고 중한양국 인민들간의 이해와 친선을 증진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는 보다 많은 한국인들이 하남을 방문하고 중원을 이해하며 교류를 추진하고 협력을 추동하기 바란다고 했습니다.
중국 하남성과 한국 경상남도는 우호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장기간에 결쳐 양지역은 경제, 사회, 문화 등 여러역에서 밀접한 교류와 협력을 전개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