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효화(陳曉華) 중국 농업부 부부장은 29일 향후 한시기 중국은 농산물가격을 안정시킬 능력이 있지만 상승압력도 존재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중에서 식량가격이 원가의 상승으로 좀 상승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효화 부부장은 현 중국 식량가격은 안정속에서 일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벼와 밀, 옥수수 세개 품종 식량 평균가격은 킬로그램당 인민페 119.82원으로 7월보다 0.8%,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0.5% 상승했습니다.
진효화 부부장은 식량가격에 대한 중국의 정책목표는 안정하게 식량 최저수매가격을 인상하면서 식량가격의 합리한 수준을 유지하는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내년 중국은 계속 밀 최저수매가격 인상을 통해 농민들의 식량재배에 대한 적극성을 동원하여 식량재배면적의 안정을 담보할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