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초의 우주공간실험실인 "천궁1호"가 9월 29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현재 상황이 모두 정상입니다.
두차례 궤도 변경을 거친 후 "천궁1호"는 지상에서 약 362킬로미터 떨어진 측정궤도에 성공적으로 들어섰으며 제반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6일 18시까지 "천궁1호"는 이미 109바퀴 비행했고 선후로 원격조종지령, 스위치통제, 영상오디오설비, 선창내 온도습도 및 도킹설비 등 궤도 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2011-10-07 15:58:33 | cri |
중국 최초의 우주공간실험실인 "천궁1호"가 9월 29일 성공적으로 발사된 후 현재 상황이 모두 정상입니다.
두차례 궤도 변경을 거친 후 "천궁1호"는 지상에서 약 362킬로미터 떨어진 측정궤도에 성공적으로 들어섰으며 제반 시험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6일 18시까지 "천궁1호"는 이미 109바퀴 비행했고 선후로 원격조종지령, 스위치통제, 영상오디오설비, 선창내 온도습도 및 도킹설비 등 궤도 내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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