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베트불학원 완공
20일 오전, 티베트의 첫 고차원 티베트전승불교 종합성 대학인 티베트불교대학이 라싸시 곡수현 섭당향 러비사찰 부근에 정식으로 완공되여 개원식을 가졌습니다. 티베트전승 불교 각 파벌의 제1진 학원 150명이 이곳에서 보다 계통적인 티베트전승 불교 이론지식과 현대과학 문화지식을 습득하게 됩니다.
나취비루현 주더사찰 생불 거싼툰왕은 1990년대 출생한 생불로서 이렇듯 훌륭한 조건하에 티베트전승 불교 고승으로부터 불법을 배우게 된데 대해 아주 기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자기는 꼭 기회를 귀중히 여기고 정성껏 수련하여 나라와 불교를 사랑하고 나라를 보호하며 국민에게 이로운 생불로 되여 티베트전승 불교를 선양하기 위해 있는 힘껏 노력하려고 한다고 했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국무원은 역대로 티베트전승 불교사업을 고도로 중시했으며 티베트전승 불교계 특히는 애국애교 중견역량의 성장을 관심했습니다. 1987년, 10세 벤첸 대사의 창도하에 중국 티베트어학부 고급불학대학이 베이징에서 설립되어 티베트전승 불교대학 정식 교수를 시작했습니다.
2009년, 중국 국가종교국은 티베트불교대학의 재설립을 비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