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간 열린 이란 제18회 국제언론전시회가 11월 1일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페막했습니다.
중국국제방송(CRI)은 중국의 언론사 대표로서는 유일하게 전시에 참가해 이란 대중과 언론계 동업자들에게 국제방송의 역사와 발전현황, 페르샤어방송과 사이트를 소개했습니다.
전시가 시작된 후 CRI의 전시홀은 이란 민중들속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제전시홀의 하나로 되였습니다. 많은 관중들은 CRI의 전시홀을 참관한 후 국제방송 페르샤어 방송을 청취하고 페르샤어 사이트를 방문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전시참가기간 이란 주재 CRI의 2명의 특파원은 이란 국가통신사와 텔레비전, 방송 등 10여개 이란 주류언론의 취재를 받았습니다. 이란 언론을 통해 CRI의 지명도가 한층 제고되였습니다.
이밖에 카잔파리 이란 공업광업부 부장과 모함메드자파르 이란문화지도성 차관, 자레 이슬람자유대학 부총장 등 관원과 학자들도 CRI전시홀을 참관하고 중국과 이란간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CRI가 기울인 노력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이란 국제언론전시회는 이란이 해마다 한번씩 개최하는 언론성회이고 이란에서 규모가 가장 큰 언론홍보행사로서 300여개 이란언론사와 40여개 국가의 수백개 국제언론이 올해의 전시에 참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