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국토자원부 관원은 3일 베이징에서 현존하는 희토류 채굴과 관리, 저비측면의 문제에 비추어 국토부는 희토류 저비제도를 탐구하고 나아가서 희토류거래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최근 년간 계획있게 희토류 정비전문행동과 보호성 채굴정책을 시행해왔으며 희토류거래센터의 건설을 추진해왔습니다.
업계인사는 곧 설립되는 거래센터의 핵심업무는 기능이 완벽한 거래정보와 봉사플랫폼을 제공하고 거래업무규칙과 거래방식, 상품심사, 거래조직 등을 제정하고 시행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업계인사는 또 통일적인 표준이 없기 때문에 거래센터를 설립한다고 해도 응분의 시장역할을 발휘하기는 어려울것이라고 했습니다.
희토류는 중국의 진귀한 희소광산자원의 하나입니다. 2009년 중국 희토류는 세계36% 의 저비량으로 세계 97%의 시장할당액을 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