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진데 의하면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을 회견하게 됩니다. 회견에서 쌍방은 관광과 무역, 농업 등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누게 됩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필리핀과 한국간 고위급 상무토론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필리핀 대통령부 대변인은 필리핀측은 한국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를 둘러싸고 견해를 나눌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한국은 계속 필리핀의 중요한 관광 객원지라고 하면서 지난해 필리핀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외국 관광객 총수의 21%를 차지한다고 했습니다. 그는 또 쌍방은 무역영역에서도 밀접한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