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발표된 "중국 300개 성과 시 녹색경제와 녹색GDP 지수" 순위에 따르면 중국 31개 성과 시 그리고 자치구의 녹색경제 지수 평균치는 지난 해보다 4.3% 승격된 0.1790이었습니다.
보고서는 지난 30년동안 중국은 빠른 경제성장을 가져온 동시에 거대한 자원환경과 사회경제의 대가를 지불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전국 273개 도시에서 해구와 심천, 삼아, 하문, 광주, 베이징, 혜주, 온주 등 도시가 자원환경 효률 앞 10위권에 들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자원파괴와 환경오염이 심각하며 동서남북 전면으로 전파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공업 폐수와 배출이 제일 많은 앞 10위권의 도시는 항주와 장주, 중경, 소주, 내빈, 무석, 상해, 상주, 남경, 동완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