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난 자리에서 온가보총리는 노다총리는 중국을 방문한 첫 일본 민주당의 총리라고 하면서 며칠후인 2012년은 중일수교가 40주년이 되는 해이며 이번 방문은 예전과는 다른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노다요시히코총리는 내년은 두나라가 국교정상화를 실현한지 40주년이 되는 중요한 해라고 하면서 양국의 전략호혜관계를 돈독히 하기 위해 모든 부분에서 양국이 교류를 추진하기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동시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키는 것은 일본과 중국의 공동이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일본은 관련문제에서 중국과 진솔하게 견해를 나누기 바란다고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