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온가보 총리는 14일 베이징에서 시리아문제에서 중국은 시리아정부를 포함하여 그 어느 측도 두둔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 시리아의 전도와 운명은 시리아인민이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온가보 총리는 제14차 중국과 유럽 지도자상봉을 마친후 중외기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이와 같이 표했습니다.

그는 시리아문제에서 가장 시급한 것은 전란을 방지하여 시리아인민들이 더 큰 고통을 겪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