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국 각지에서는 문화산업에 전례없는 중시를 돌리고 있으며 문화체제개혁이 사회의 열점화제로 되었습니다. 중국의 문화전략은 대 배치의 시대를 맞이했습니다.
그 예로 베이징은 정부 자금 100억원을 통일 배치하여 문화혁신과 중대 문화사업을 지지하게 됩니다. 상해는 사회자본이 문화창의산업에 진입하는 것을 지지합니다. 이밖에 광동성(廣東省)은 문화소비에 대한 보조금계획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중국은 문화산업을 국민경제의 기간산업으로 만들며 2015년에 가서 문화산업의 생산액이 GDP에서 5%를 차지하도록 할 계획을 제기했습니다.
베이징대학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중국 문화산업의 총 생산액은 인민폐 3조 9천억원을 넘고 GDP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처음 3%를 초과한 것으로 예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