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각종 유형의 유학인원들은 중국의 660개 대학, 과학연구소와 기타 교학기구에서 공부하였습니다.
대륙별 통계에 의하면 아시아에서 온 유학생이 첫자리를 차지하였고 재중국 유학생총수의 60%이상에 달했습니다.
성장폭으로 보면 아프리카주와 미주 유학생의 성장폭이 뚜렷합니다. 국가별 통계를 보면 재중국 유학생 10위권에 든 나라는 순서별로 한국, 미국, 일본, 태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네시아, 인도, 파키스탄과 카자흐스탄입니다.
중국 교육부의 해당 책임자는 향후 관리를 규범화하고 유학생의 교육질을 높여 2020년에 가서 재중국 유학생 수량을 50만명으로 늘일 것이라고 하면서 그때에 가서 중국은 아시아에서 제일 큰 국제학생 유동 목적지 나라로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