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현재 미국은 우주계획의 조정기에 처해 있기에 우주사업의 발전이 다소 둔화된 것 같지만 중국의 우주사업의 발전은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기에 비교적 빠른 것처럼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정부가 발표한 <2011년 중국의 우주>백서는 외부공간을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인류문명과 사회진보를 추진하며 인류에게 복을 마련하는 것은 중국이 우주사업을 발전시키는 취지의 하나라고 지적했습니다.
척발인 총 설계사는 실험과 관찰을 통해 "천궁1호"는 이미 유인요구에 도달했고 신주9호 비행선과 천궁1호의 도킹을 우주인이 수동으로 통제해 완성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주9호 비행선은 올해 6~8월사이 적절한 시기를 골라 발사할 것이라고 예견했습니다.